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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센터에 조금 불만인것이 어렵고 힘든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현실을 극복하였는지 과정이 없습니다.
홈스쿨링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현실도피 인것 같습니다.
저는 카네기의 인생론집에서 세상은 살만한 것이다의 실천 사례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아이가 많이 변했다고 하는데
아이가 어떤 교육이 변화시켰는지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어린이 교육이 많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사춘기의 청소년기에 아이들의
변화속도가 빠른데 그기에 대한 성공사례와 대안이 없습니다. 작성자 박태훈 작성시간 13.11.20 -
답글 하지만 사회생활을 해야하기에 그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이라
홈스쿨링하시는 분의 극복기를 듣고 십니다. 작성자 박태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21 -
답글 홈스쿨링을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저의 개인적인 편견일수 있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저는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큰고민은 학습부진이 아니였습니다.
큰아이도 초등학교를 병원에서 다 보냈어니 어떻게 대인관계를 가르쳐야 하나였습니다.
큰아이는 홈스쿨링을 해보았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1년동안 병원에서 학교도 안가고 지냈어니까요.
저의 걱정은 이렇게 격리되어 있으면 어떻게 미래에 사회에 적응시켜 나갈까가 고민이었습니다.
그 답을 찾았다면 홈스쿨링을 했을 겁니다.
우리큰아이도 병원에서는 많이 편했습니다. 모두가 자기를 위해서 존재했어니까요. 작성자 박태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21 -
답글 홈스쿨링 막 시작했을 때 모든 게 두렵고 힘들기만 하던 때, 물론 아이도 그랬을 겁니다.
그 때 저희 아이를 지지해준 분이 지형법선생님이십니다.
한 명이라도 자기 편이 필요했던 아이에게 큰 용기가 되어 주셨어요.
저희 아이 심리상담 선생님조차 홈스쿨링에 부정적인 말씀을 하던 때였는데 지금은 그 분도 저희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십니다.
저희 아이가 어떻게 이 사춘기를 이겨내고 어떤 성인으로 자랄지 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 저희 아이가 좋은 어른으로 자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에게 좋은 변화가 있다면 글 올릴게요.^^ 작성자 다품을래 작성시간 13.11.21 -
답글 홈스쿨링이 현실도피란 말씀에 가슴이 아파 오네요.
박태훈님이 자녀의 사춘기를 자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노력한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의 경우 제가 저희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편이 되어주는데는 홈스쿨링이 필요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홈스쿨링 초기단계라 딱히 극복이란 말을 쓸 수는 없는데 아이와 제 관계가 일단 좋아졌고 아이가 편안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기 미래를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다품을래 작성시간 13.11.21 -
답글 저는 박태훈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맘들이 경험담과 실패담들도 성공담과 함께 풀어주시는 것도
큰 유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영재성이 뛰어나더라도
마음과 생각에 남이 없고 사랑과 덕이 없다면 벌써부터 실패한 인생이라 단언합니다
사춘기 자녀에게 희망사항이 있다면 그들은 오늘도 부모에게서 존재감을 더 확인받고 싶고
존중받는 느낌 참된 사랑의 태도를 갈망하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11.21 -
답글 참된 인간상과 부모상을 가질 때 아이도 행복해지고 자기 기량도 의미있게 쓰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직업과 남들을 지배하는 위치나 엘리트가 되는것 보다
어떤 인간이 되고 어떻게 존재할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녀가 아니라면 희망을 두지않고
센타의 조력도 무의미 할 뿐입니다 좋은 뜻을 공유하는 부모님들과 일시적이고 이기적인 필요를 위해
머무는 분들도 공존합니다 에덴센타도 고민도 많고 짐도 무쟈게 많습니다 돕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센타의 운명도 생각중입니다 지샘의 시간과 재정과 체력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11.21 -
답글 의미심장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나 답답하실지요 영재아 특성도 어려운데
사춘기 문제도 다양한 양상들이 있겠지요 선배맘들도 고비를 넘기면 자신의 이야기들을
오픈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있고 에덴 센타나 지선생님의 조력을 잊기도 합니다
지나고 나면 떠나는 것이고 그 공로는 부모와 아이 자신의 것이 되기도 하니까요
이곳은 지샘의 한정 없는 관용과 낮은 자세로 더욱 개인주의가 허용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샘이 그런분들께 한마디도 안하니까요 그러나 다 알고 다 느끼고 가슴도 아파합니다
변하지 않는 부모의 자녀들은 위기를 되풀이 하더군요
결국 부모가 깨지고 이기주의와 철저한 개인주의 배금주의에서 탈피하고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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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우리아이가 어릴때 읽었던 기사에서 영재아 부모들이 아이의 사춘기때의
충격은 부모들을 정신분열을 야기하고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춘기의 영재아의 변화속도가 너무빨라 그속도에 부모들이 마추어
나가기가 힘듭니다.
그레서 에덴센터 같은 카페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도 격어보니 힘들었어요.
저의 극복하는 방법은 아이의 한번은 격어야할 성장의 과정이라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려고 노력한것이 좋은 결과가 된것 같습니다. 작성자 박태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21 -
답글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게되니 아이의 맘도 편안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에 대한 교육이란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엄하게 하되 사랑으로 대하는 방법을 터득해 가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런 모습에서 성장의 묘미를 느끼는거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는 지샘의 조력은 개인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더 많은 변화를 볼수 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3.11.20 -
답글 제 아이도 변화해가는 과정중이지만 어떤 교육이나 프로그램에 앞서 부모가 먼저 변화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홈스쿨링 3년차인 제 아이도 처음엔 마음의 상처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 과정을 거치면서 그 시간이 결코 그냥 흘려보낸 시간이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를 할 때 대견해서 눈물이 핑 돌았지요..
또 서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진심의 소통으로 이어지고 아이의 변화를 돕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것이 되어가니까 공부도, 독서도, 운동도..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되고, 뚜렷한 목표가 생기면서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3.11.20 -
답글 스스로 행복하니 모든관계가 원만해지고 편안해졌고
친구들이 모이고 선생님께서도 예뻐해주시고 인정해주시더라구요.지샘과 함께한 오랜 시간동안 샘의 인품을 닮고 가랑비에 옷이젓듯 그렇게 변해갔어요.아주 서서히요.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밥먹고 이야기하고 여행하고, 어떤교육으로도 이루어낼수없는 보이지않는것들이요. 그리고 자신의 약점들을 극복하고 작은성취도 이루기시작했고요.또중학생이된 민정이를보면 전 늘 가슴이뜁니다.멋진 중딩이 될수있다는 희망도주네요 작성자 생명살림(지니경이후니맘) 작성시간 13.11.20 -
답글 아직은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보지 못해서 장담은 못하겠지만 한해한해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사춘기를 걱정하기보다는 스스로 행복한 아이를 보면 저까지 행복해집니다.혹여 중학교에가서 어떤 폭풍우를 만나더랃라도 견디어낼 힘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혼자서는 할수없는일이지요. 어떻게 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고 대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을 지나고나니 우리서로많이 단단해져있더라고요.
물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요.
다시 처음부터 차분히 성찰해보시면 모든 원인은 외부에 있지 않음을 통찰해 내실겁니다.요즘 중학생들이 부쩍 많아진것 같은데 모두가 함께 해내야하는일인것같습니다. 작성자 생명살림(지니경이후니맘) 작성시간 13.11.20 -
답글 안까운것은 컬럼들을 시간내서 읽으시고 생각도 해보시고
실제 적용도 해보는걸 생략하고 해결책부터 구하는 것이지요
빠른 시간안에 해결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시간과 마음을투자하고 눈물도 뿌리고 실패도 맛보고 다시 일어나고
진심이 통하도록 노력할 때 조금씩 자라는 대나무 처럼 되리라 믿습니다
성격이 급한 분들이 제일 힘든 영역이 있다면 자녀교육이겠지요
사회구조와 교육의 틀이 우리를 조바심나게 하고 늘 평가하게하고
초조와 불안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서부터 유래하는지요!
깊은 철학적 고뇌와 가치관의 문제 인생의 목적에 까지 관련된 문제가
자녀교육이지요 그래서 어렵고 부모가 변해야 ~~!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11.20 -
답글 마치 나비효과처럼 부모의 작은 변화가 아이의 변화를 이끄는 ... ^^ 작성자 민준맘 작성시간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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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보기에 지선생님의 교육은 아이를 변화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부모의 인식과 내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선생님과의 만남은 부모의 인식과 생각의 전환을 통해 아이가 변화되는 것이고 결국 아이의 변화와 성공스토리는 내아이를 믿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 보여지는 결과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민준맘 작성시간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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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언제 시간내서 울아이뿐만 아니라 목격한 여러 극복사례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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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참 힘겹고 고달픈 역경을 지샘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함께 의지하며 견디며 코칭받은대로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던 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지샘의 저서와 상담과 컬럼게시판 글들을 2여년간 매일 읽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고 , 코칭대로 제 마인드를 바꾸어 양육하니 행복하게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잠재성을 발휘하는 아이로 변화되어가는 아이로 인해 저도 행복해졋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지금은 큰어려움없이 잘 성장중이라 발길이 뜸하다보니 후배분들이 잘 모르시는듯..ㅠ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11.20 -
답글 지금 중2딸 , 초4때 지샘과의 만남에서 자기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이 타인과 다른부분들 같을수 없는 부분들을 받아들인듯해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회복하고 자존감도 높아지고...굉장히 성숙해지면서 아이의 삶이 달라졋어요. 미운오리가 백조가 되듯이 ..지금은 학교 안밖에서 여러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구요. 초1때 지샘을 알게되어 저희 부부는 부모교육과 양육코칭을 받았고 여러 가족들과 연대를 이루어 많은 노력과 인식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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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초등 중심의 고민들이 많아 제의 고민과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 했습니다. 울딸 중1인데 초등때는 그럭저럭 잘 지내왔는데 중학교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담임의 모진말과 사춘기의 친구들의 빠른 감정 속도에 못따리가기도 하지만, 일단은 친구들과의 생각, 관점 자체가 다른 내딸은 언제나 외톨이랍니다.
저또한 박태훈님의 말씀에 왕공감을 하며, 특별한 성장통을 이겨낸 사례를 많이 접하고 싶네요 작성자 충무김밥사랑 작성시간 1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