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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마트에 간식거리나 좀 살까하고 갔다가
    판매하는 아가씨가 염색약을 권해서 간식은
    관두고 염색약을 사왔습니다.
    작성자 박태훈 작성시간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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