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센터에 많은 실망을 했다고 말씀 드렸고 이젠 마음의 정리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리자님의 9월 달의 글을 읽어니 남의 암은 별거 아니라 치부하고 자신의 손등에 솜틀 가시가 너무 아프다고 엄살을 부렸구나 느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어요.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3.11.23
답글기회가 있을 때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시면 온라인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얻게 됩니다. 꼭 참가하세요. 작성자지형범작성시간13.11.24
답글너무나도 진솔한 태훈님의 글 덕분에 이곳이 더욱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어지는것 같아요. 서로 공감하는 부분, 다른 교육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경험담들을 나누며...우리들은 보다 올바른 부모, 자녀교육 방법을 함께 찾아가겠죠..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샘의 교육철학을 나침반 삼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분들의 다양한 해법과 생각에 귀 기울이며 숱하게 고민하다보면 나와 아이가 걸어갈 길은 보이는거 같아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11.24
답글에덴센터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고통과 희생을 견디어 내셨고 감내하고 계신데,가끔은 나 또한 이기적이지않았던가 되돌아보게되네요.내가힘들때 도움 받았듯, 또한 도움이 되고싶은데,그때 제게전화했던분과 같은분들을보면 안하고싶어질때도있고..내가 뭐라고...싶기도하고, 저 또한 더많이 성찰하고 성장해야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시련과 고통이 나쁜것만은 아니니 그냥잘경험하면된다는것을 이제야 아주조금알겠습니다.모두 힘내세요!이것 또한 지나가리다~~^^작성자생명살림(지니경이후니맘)작성시간13.11.23
답글이글보니 지금도 투병중이신 회원님의 쾌유를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예전생각이나네요.셋째가 돌무렵에 아무리 착한암이라지만 어린 아가까지 셋을둔 엄마로서 넘맘이 심난할때 어떤분께서는 밤늦도록 저에게 영재인 아이들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저도모르게 그게지금 내게할소리냐구 ,펑펑 울었던적이있네요,사람은 누구나 자기앞의것이 가장크게 느껴지는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네요.너무나 지적인특성에 집중하다보면 타인에 대해 전혀 배려나소통은 모르는 어른이되지않을까 싶어요.요즘학교도이러하고 이런어른들도참 만작성자생명살림(지니경이후니맘)작성시간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