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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웬 일 이래요?! 계속 바쁘게 나도느라 바쁘던 딸이 오늘은 실컷 자고 정오에 일어나 밥먹고 나더니 책상앞에 차분히 앉아 있네요. 방학숙제 한다고... 살다보니 방학숙제도 해 갈 맘을 먹고..기특해요! 다들 개학 앞두고 방학숙제는 어찌되고있나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8.13
  • 답글 승민이 훌륭하네요. 울딸은 6학년 여름방학때만 필수 과제를 벼락치기로 개학 2일전에 해 갔어요.
    숙제 한 이유는 담임샘을 좋아해서 빈 손으로 가기에는 죄송스러워서라나 ㅡ.ㅡ:;
    이번에는 개학이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숙제 챙기는걸 보니 기특해서 아이스크림 여러개 사서 냉장고에
    쌓아 두었습니다. 숙제하면서 먹으라고ㅋ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14
  • 답글 오메~ 중1인데 진희씨의 기다림이 참 존경스럽네요.
    승민이는 필수과제는 밀리지 않고 하고 있고 선택과제는 좋아하는 것만 두가지 골랐네요.
    타자연습, 로봇만들기. 저 학교다닐때는 탐구생활이 참 부담스러웠는데...
    아이들과 함께 방학 잘 마무리 하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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