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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 이거하자 저거하자 것두 아니면 책읽어달라 하는 딸때문에 자꾸만 버럭하게 되네요. 딸아이가 잠드니 세상이 고요합니다. 낮잠이라도 두어시간 자 줘야 쉴 틈이 있네요. 학교생활에 대한 괴로움을 상황설명없이 자기가 느낀 감정으로만 얘기하니 마음이 복잡해지고 원망같은게 생기네요. 따져묻지도 못할테니 그냥 그럴만해서 그러셨겠지 이해하고 넘어가는데도 가끔씩은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감정을 얘기하는거니 감정을 잘 받아주고 위로해주면 되는데 같이 감정이 상하게 되서 문제네요.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엄마들은 속상한 마음 어찌 달래시나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11.25
  • 답글 에궁 태희씨 속 많이 상했겟어요ㅠ
    전 신랑한테 툴툴거리며 실컷 풀어요. 말 샐 염려도 없고, 좀 원색적으로 속상한대로 막 하소연 하고 나믄 좀 가라앉더라고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11.27
  • 답글 애들 낳기전엔 노래틀어 놓고 감상하며 따라부르거나 노래방에서 지르면 스트레스 확풀렸는데 애들있고 집에만 주로 있으니 저도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운동쪽에서 찾아보려구요. 수다도 좋은데 맘아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ㅠ.ㅠ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3.11.26
  • 답글 흐미~
    저희집에놀러오세요~
    차한잔해요^^
    작성자 정래윤(성표맘) 작성시간 13.11.25
  • 답글 힘들어서 어떡하나? 저는 친구같은 고모가 계셔 공감을 많이 받는답니다. 고모 역시 특별한 쌍둥이를 키우신분이라 대화가 잘되죠. 오전 시간엔 여유있으니 하소연 필요하면 전화주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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