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시기인 만큼 작은아이 유치원 입학설명회를 왔어요..ㅎㅎㅎ 워낙 다니는 유치원이 싫다고 거부하니 더 맞는곳이 있으려나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온 곳은 대학입학 설명회도 아니고..'민주주의 구성원으로서의 역량개발을~'을 서두로 하고있어요. 만3세인데.끙~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11.26
답글요새는 유치원 입학도 엄청 어렵나봐요. 주변에서 몇몇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교육이고 뭐고 따지지도 않고 제가 다니는 교회 부설 어린이집에 명단올려놓고 왔어요. 그래서 맘편하네요. 유치원부터 이렇게 어렵게 입학하고 이런저런 거창한 교육을 내세우는게 좀 안타깝네요. 인성좋은 선생님 밑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 수 있고 아이의 개성이 인정되는 곳이었음 좋겠어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11.27
답글너무거창하네요~ㅋㅋ
작성자정래윤(성표맘)작성시간13.11.26
답글맨끝에 끙~ 이 왜이리 와닿는지요. ㅎㅎ 저도 곧 둘째 유치원 추첨일인데 어찌될런지.. 작성자복덩대박맘작성시간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