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울신랑이 직장을 갑작스레 그만 두고 나와버려서 완전 멘붕이었는데, 요즘 딱 붙어서 지내며 함께 하는게 많으니까 완전 행복해요~~~^^ 어제는 침실 벽을 함께 핸드코트작업해서 하얀 회벽으로 만들었어요. 침실 새롭게 단장하고 로맨틱한 샹들리에 아래 누워있으니 신혼 같어요 ㅋㅋ 무엇보다 새벽출근 부담 없이 늦게꺼정 함께 놀아서 좋네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11.27
답글ㅎㅎ 저희 신랑도 지난 봄에 직장 때려치고 나왔는데... 살림하면서도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만큼 스트레스가 컸나봐요. 남편이 집에 있으니 애들 맡기기도 좋고... 심부름 시키기도 좋고... 전 여왕대접 받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ㅎㅎ 간간히 알바한다고 가거나 외국출장을 가면 제가 더 힘들어서 걱정하게 되네요... 적어도 한사람은 집에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글타고 남편을 전업주부 시킬수는 없지만 말이예요. 작성자도이와비니(박미현)작성시간13.11.28
답글ㅋ 부럽다고 해야하나 제2의 신혼을 축하드립니다^^ 이리 팬들이 많으니 12월에 뵈요. 든자리는 표 안나도 난자리는 표난다더니 진희님 빈자리 너무 커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