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념없는 저한테 이런걸 하라니... 얄미운 세입자 요구에 그런것까지해줄법적의무가없다하니 울남편 그냥다해주라네요. 그럼 본인이나서면안되남? 울집은 누구하나 똑부러지는사람이없어서 ㅠ.ㅠ그래도 계산못하는저보단 남편이 나서는게 맞는거겠죠? 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2.08.14
답글우리 부부도 둘다 그런 문제에 취약해요 ㅠ 그래서 양가 부모님들은 늘 우리 둘을 못미더워 합니다. 제가 지금 사는 집을 아무 생각없이 쇼핑하듯 분양신청 했다가 얼마나 맘고생했는 줄 몰러요. 처음 장만한 집도 그랬구요.. 둘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전 저지르고 신랑은 걍 저 하는대로 두고..집 장만할때마다 손해만 봐서 이젠 무서워서 옮기기 싫어요.ㅜㅜ 댓글 조언대로 잘 알아보고 대응하세요.
글구 형주님 형님이나 이모 누구 좀 야무진 분 안 계세요? 도움을 청하믄 좋을텐데... 전 저보다 야무진 여동생이 있어서 그나마 좀 든든해요. 따지기 싫은 소리 대신 해줘서리 ㅋㅋ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15
답글명숙님 우리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일 때가 많아요. 질투심 많으면 못 살줘~~ 신혼 때도 늘 남의 편쪽에 사람들이 끓었는데 그 분들이 저에게 공동 소유권을 주장했던 기억이.. 혼자 차지하려고 하면 안되고 자기들과 같이 소유해야 한다고..그땐 젊은 사람이 가진 것도 많고 자기를 위한 일에는 짠돌이지만 남에겐 후한 인심쟁이였으니.,.순진하게도 그 분들을 시댁 식구처럼 한 십년 지극 정성 떠 받들다... 지금은 ??..ㅎ ㅎ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무의미한 봉사나 이기적인 사람들을 더 이기적으로 만드는 허무한 헌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추억과 아쉬움이 같이 남아 있죠..옛날이 그립네요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14
답글안 좋은 소리도 들어야 하고 ,,저는 협박당하고 우루루 자매들이 찾아와서 공포분위기를 조장하고 ..그 세입자 남편에게 우리집 남편은 하루에 몇십통 전화에 시달리며 욕설을 들어야 했는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극 존칭에 끝까지 인간 대접해주는거 보고 놀랬어요. 무리한 방법은 서로에게 리스크가 따르죠..편의를 봐주려다가 오히려 선의를 얕잡히는 경우도 생기고 세상이 많이 악해져서...다 내맘같지 않아요. 그냥 법대로 하는게 최선... 괜히 찔러 보는 것에 깊이 고민마시구 거절하세요, 근처 부동산과도 상담하시고요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14
답글형주님 제 경험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낭패를 당할 뻔 했는데 ..상습적인 경우도 많데요. 제 경우는 부동산도 나 몰라라하던데.. 저도 이사간다고 기일 일년이나 앞두고 미리 70프로만 받고 나간다고, 나머지는 기일이나 이사들어오는 날 받겠다고해서 남의 편인 분께서 오케이 했는데 그랬다간 큰일 날뻔 했어요. 전 날 송금부탁 받고 거절 후 이사 당일 돈주려고 가보니 이사짐 차량도 없고 집 계약서도 가짜였고 옆집에 물어보니 이사말은 전혀 나오지도 않았다고 이상한 느낌만 전해 주더군요.조폭내지 정치 조직같다고... 요즘 사업이나 돈 땜에 급한 사람들 많아서 조심하셔야 돼요. 그거 처음 부터 거절 안하면 나중에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14
답글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면 굳이 들어 줄 필요 있을까요? 절박한 사정이 아니라면... 세입자분에게 계약한 부동산에 문의한 후 다시 전화하라고 하세요. 무대포로 사는 사람 많아요. 우리 남편한테 걸리면 국물도 없는데...
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2.08.14
답글무슨 일 일까요? 주인과 세입자의 관계나 부동산 일은 남자들 말 듣다 보면 다 손해일텐데요 속상하거나 성가셔도 돈으로 해결 하려 하지 마시고 법대로 하시는게..글 만 봐도 제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나친 요구나 비상식적인 건의는 거절하시면 됩니다. no 를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미덕이 될 수 있지요, 사는 것은 그리 녹녹하지 않아서 이런 일도 중요한 연습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손해를 자처 하지만 의미 없는 양보나 도움은 상대를 위해서도 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형주님 화이팅!!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