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합니다. 어제 내린 눈이 제법 쌓였네요. 어젯밤에 눈 맞으며 아이랑 눈사람 만들고 오늘 일어나자 마자 아파트 현관 내려가며 자기가 만든 눈사람 그대로 있나 확인하더니 없어졌다며...누가 가져갔나? 하내요. 간밤에 어떤 녀석이 눈사람 부수고 갔는데 울 아들래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걸 보고는(제가 아이 속상할까봐 부서진 눈 치웠지요) "누가 내 눈사람이 맘에 들어 가져갔나봐" 하네요. ㅎㅎ 3학년인데 좀 순진한 구석이 많다는... 그리곤 오늘 학교에서도 눈으로 놀아야겠다며 스키복에 스키장갑 스키점퍼를 입고 씩씩하게 달려가다가 콰당...ㅡㅜ작성자민준맘작성시간13.11.28
답글와~~눈이 쌓였었군요~ 여긴 눈발 좀 날리다 말아서 서운해요작성자신경아작성시간13.11.28
답글세종시요.^^작성자민준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28
답글지역이 어디시길래 눈이 쌓일 만큼 왔나요? 민준이 마음이 예쁘네요.^^작성자다품을래작성시간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