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신의 상처를 해결하지 못한 채 아이를 사랑한다고 안아주면, 그 상처가 비수가 되어 아이를 찌른다. 아이가 아파하면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더욱 꼭 안아주게 되지만 부모가 품고 있는 비수에 더욱 깊숙이 찔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쓰러지기 전까지는 그것을 바른 사랑이라 착각하고 만다.
- 원동연의《나는 언제나 온화한 부모이고 싶다》중에서 -
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3.11.29
답글저는 아이에게 어떤가... 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 작성자임연희작성시간13.11.29
답글구절구절이 와닿네요.. 내리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내 행동이 진정 아이가 바라고 있는 사랑의 방식인가가 항상 의문입니다. 아이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있어야 할터인데요..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11.29
답글마음에 닿는 글이예요.감사합니다작성자신경아작성시간13.11.29
답글좋은 글 감사해요. 다른 사람이 아이에대해 하는 말들은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정작 제 자신은 더 많은 말들로 아이를 상처내지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