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전 살던 동네 찜질방에 갔어요. 사는 동네도 찜질방이야 있지만 효정이가 찜질방에서 만화책 빌려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고 해서 옛날 동네로 갔어요. 그러고보니 강남으로 이사온지 3년이 되었어요. 오빠 학원때문에 희생양이 된 효정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사춘기 전학, 심사숙고해야 했어요...ㅜㅜ작성자다품을래작성시간13.12.02
답글효정이에게 무지 행복했던 주말이겠네요~ ^^
제가 초3때 살던곳에서 다른 도시로 이사해서 전학했는데 그 싯점부터 굉장히 낯가림이 심하고 교우관계에 소극인 아이로 바꿨어요. 전학의 여파가 한 삼년쯤 간거 같아요 ㅠ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12.02
답글고맙습니다.*^^*작성자다품을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02
답글옛날 살던 동네.. 추억도 거기있죠? 도전의식이 강한 울 아들도 전학만은 거부하고 있어 이사도 못가고있네요. 효정이가 그 동네에서 잠시 머무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길 바래봅니다^^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