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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금요일 즐거워야할 학교 예술제에서 학기초부터 갈등이 있었던 아이와 일이 있었어요.둘이는 스치기만해도 때렸다고 할 정도로 예민해져있어 가급적 부딪치는 일 만들지말고 멀리 떨어져 지내라고 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에게 현실적으론 말이 안되는거죠.담임께도 말씀 안드린게 더 마음아파(말씀 드려봤자 뻔한 결과라더군요) 참고 기다렸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상대아이 엄마와 장시간 통화를했네요. 다행 교실안의 상황을 알고 계셨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우리아이와는 잘 지내는걸로 알고계셔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우리아이에게 사과하고 재발되는 일 없도록 훈육을 부탁드렸는데 마음은 무겁습니다.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12.02
  • 답글 영란씨, 오랜만이에요. 샘도 승민이편에서 위로해주시는데 상대아이가 워낙 분노조절을 못하니 포기상태인듯해요. 하우스콘서트때 뵐게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04
  • 답글 승민이에게 적절한말 해주셨네요. 주눅들기엔 샘이해준게 없어 보이네요.
    홧팅.
    작성자 허영란 작성시간 13.12.04
  • 답글 하교한 아이에게 그 아이에게 사과받았냐고 물으니 사과는커녕 더 비아냥거렸다며 엄마 전화한통화로 그 아이가 달라진다면 벌써 달라졌겠다고 회의적이더군요. 큰기대는 안했지만 저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라서 샘께 혼나는것이 두려워 주눅들지말고 소중한 니 몸은 니가 보호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했는데 방학전까지 어찌지낼지 별탈없이 잘지내길 바래야죠.한마음으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03
  • 답글 또 풀리지 않는 일들이 생겨서 명숙님을 힘들게 하는군요..해도해도 행동 시정이 되지않는 남의 집 아이..
    참 힘들고 괴로운 일인데..
    그 아이 엄마도 차분하고 냉정하게 잘 받아들여줘서 명숙님 마음에 하루 빨리 평온이 찾아오길 바래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12.03
  • 답글 오늘 아침...피해라...라고 이야기한 제 모습이...ㅠㅠ 작성자 신경아 작성시간 13.12.03
  • 답글 어흑~~~
    저도비슷한일로,꿀꿀한하루입니다ㅜㅜ

    힘내요~우리^^
    작성자 정래윤(성표맘) 작성시간 13.12.02
  • 답글 에구 힘드시겠어요. 같은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그저 서로 피해라..라고 하는 건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승민이도, 엄마도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시간 13.12.02
  • 답글 에궁 어쩌나.. 힘내세요
    엄마가 마음 헤아려주니 승민이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명숙님도 승민이도 홧팅요^^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12.02
  • 답글 ㅎ 그래도 웃어보아요.따끈한 차한잔 드려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작성자 생명살림(지니경이후니맘) 작성시간 13.12.02
  • 답글 마음이 힘드셨겠어요. 승민이 역시 매일 그런 상황에서 힘들었을꺼 같아요. 명숙님도 승민이도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이 상황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12.02
  • 답글 에고..승민이 학교생활이 편치 않겠네여
    명숙님도 괴로우시고...ㅠㅠ
    그래도 언제나 문제상황을 항상 현명하고 지혜롭게 풀어가시고, 승민이의 힘들고 어려운거를 잘 헤아려주시니 승민이가 잘 극복해 낼꺼예요^^
    가까이살믄 따뜻한 차 한잔 함께하며 위로해드리고 시퍼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12.02
  • 답글 자식 잘 되길 바라는건 다 같은 부모맘이니까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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