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작은아이가 엄마랑 화해를 한것 같습니다. 아이 엄마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진희님의 글은 어두운 터널속에서 답을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 아이랑 둘이 장을 보러 갔습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랑 공부한거 후회하냐 아님 서운한게 있냐고 물었습니다. 아이의 답은 엄마 때문에 자신의 첫 목표를 이루었답니다. 남은 두달 엄마랑 공부하겠답니다. 그리고 영재고가서도 혼자서도 열심히 하겠답니다.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지선생님 말씀마냥 날려보낼 때가 되었나봅니다. 아이에게 오늘 처럼 믿음이 생긴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3.12.09
답글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좋은 결과를 내는것 같습니다..작성자다향작성시간13.12.10
답글기분 좋은 글이예요~^^~ 아이가 그만큼 성장한거겠죠?작성자신경아작성시간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