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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준이가 1학기 때 반장선거에 도전했다가 한표도 못 얻은 경험이 있는데요, 그래도 기죽지 않고 또 도전해서 어제 부반장으로 뽑혔답니다. 몇몇 애들이 별 생각없이 자기에게 표를 줬을거라고 다소 심드렁한 듯 소식을 전하더니 저녁에는 낼부터 어쩔것인지 걱정을 하더라는..ㅋㅋ, 그게 부반장의 주임무는 청소 뒷정리 확인하고 뭐 좀 그런 일들인데, 경준이는 집에서 손도 까딱 안하고 식구들을 부리는 공주로 지내고 있었기에 앞으로 어찌 지내실런지 제가 기대가 된다는.. 작성자 임미경 작성시간 12.08.23
  • 답글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저희 경준이 정말 열심히 해야 하겠군요. 제가 축하의 말씀들 꼭 전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오래간만에 친정 식구들이 저희 집에 오셨는데 경준이를 보고 다들 놀라시면서 저를 걱정해 주셨답니다. 저 에너지 넘치는 애를 어찌 기르냐고..쩝. 한명숙님, 상상이 안가실거예요.ㅋㅋ
    작성자 임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24
  • 답글 와~~~경준아 축하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 넘 기특하구나.
    부반장으로서 책임도 똑소리나게 잘 할거로 기대되구나^^

    민정이는 1학기에 부반장하고 2학기 반장선거에 나갔는데
    떨어졌어요. 여학생이 한명도 안 찍어줬대요. 오히려 남학생들은 찍어주었는데...가장 친한 친구들까지 안 찍어주니 씁쓸하대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떠오르더라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8.23
  • 답글 부반장 축하합니다^^짝짝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08.23
  • 답글 승민이 방학때 멘토링 받으러 에덴에 4번 방문 했는데 그 중 2번을 경준이와 만났습니다.
    언니 따라 와서 조용히 공부하고 책 읽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서윤이 구구단할때 가로로만 하니까
    세로로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는데... 부반장된거 축하해요!
    책임감이 쑥쑥 커지겠네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08.23
  • 답글 아이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기특하게도 그런 큰 아픔이 있었지만 재 도전하다니.. 용기있고 똑스럽네요
    걱정도 이쁘구요.. 경준 공주의 부반장 활약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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