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이가 청소년전용 yct 중국어 시험을 보러왔어요. 1급 2급 가뿐히 합격하고 3급을 봅니다. 교실안에서 가장 어려보이네요. 항상 아기같고 어설픈 아이가 오늘은 참 어른스러워 보이네요. 1급 시험보고 나와서 자동차 안전벨트 메는것 보다 시험이 더 쉽다던 녀석이 오늘은 잔뜩 긴장했습니다. 보고 나오면 맛있는거 사줘야겠어요. 준비물 가져간것도 제대로 안 찾아보고 수업시간에 앉아 있었다는 소리에 며칠 엄청 혼을 내 놓아 마음이 안좋네요. 엄마가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지형이 말이 귓가에 맴도네요. 이 급한 성격은 언제쯤 고쳐질까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2.08.25
답글저도 늘 아이들 혼내고 나서 후회하는데,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자라는 것 같아요.^^작성자임미경작성시간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