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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의 위력에 피해가 나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저희 집도 신문지와 페이핑을 하고 외출도 삼가고 있는데 영준샘은 대피처 까지도 고민하고 있네요 ^^
    워낙 걱정이 많고 안전 제일 주의라서요...영준샘이 어렸을적 김영삼 대통령시절에 많은 육해공 대형 재난들이 있어서 그걸 매일 뉴스로 보던 것이 각인이 되어서 안전 강박증이... 신문지 구해서 지금이라도 붙여보세요.. 저는 사정상 가출중인데
    영준샘이 집을 꽁꽁 싸매 놓았나 봅니다.. 효자지요 ^^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2.08.28
  • 답글 태희님, 저도 그런 생각을 혼자서 많이 했었는데,, 진짜 이쁘니까요..유리상자 속에 아이의 모습을 고대로 본 뜬 인형을 두고 두고 보고 싶었어요. 지형이 동생은 정말 늘 웃고 있는거 같애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30
  • 답글 아~그래서 가출 하셨구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이쁜딸과 함께 하셔서 좋으시죠? 저는 요새 딸 키우는 재미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이들긴 한데 그래도 너무 이뻐요. 어떨땐 안크고 이대로 있으면 좋겠다는 살짝 이상한 생각도 듭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8.30
  • 답글 아드님이 효자중에 으뜸 효자이신거 같아요
    딸 뒷바라지에 에덴 뒷바라지까지 정말 대단하셔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8.29
  • 답글 집도 무사 저도 무사.. 딸래미 뒷바라지 할 일이 있어서 같이 있어 주었어요. 수능 빨리 끝나야 제가 해방되요. 딸이 까탈스럽지만 귀염둥이고 엄마 바보 예요.. 이래해보자 저래 해보자.. 하자는 거 많고 집이 넘 멀어서 수능 앞두고는 좀 가까이서 등하교 하고 싶어해서 거처를 잠시 옮겼는데 저 벌써 힘들어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29
  • 답글 선생님 가출에서 무사히 돌아오신거죠?^^ 저도 명숙님처럼 선생님이 무시무시 바람부는 날 왜 가출을 하셨을까 살짝 궁금한데요. 저도 요새 가출하고 싶은데 요즘 부쩍 엄마만 밝혀대는 쪼그만 녀석땜에 옴짝달싹 못하네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8.29
  • 답글 ㅎ ㅎ 비밀입니다. 한명숙님~~ 전주가 피해가 컸다는 거 같애요. 이틀후 또 다시 태풍온다는데
    테이프 계속 붙여야지요.. 아파트마다 많이 붙여져 있데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28
  • 답글 저희집도 처음엔 느긋하게 있다 전주에 사는 언니가 집안단속 잘하라고 옆 가게는 출입문 유리가 박살났다며
    50년 가까이 이런 강풍은 처음이라하여 깜짝 놀라 승민이하고 둘이서 열심히 작업했네요.
    다행히 별일없이 잘 지나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걱정이되네요.
    선생님은 왜 가출하셨어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08.28
  • 답글 외출이 아니고 가출이요??
    태풍온다는데 어디가셨나요?^^
    제법 조용히 지나간것 같긴한데
    이럴땐 가족들이 나가있을때가 젤 걱정인것같아요.남편보고 회사에서자라고했는데
    신경도안쓰는것같더라구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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