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신경치료를 하는데 겁쟁이라 덜덜 ...신경치료가 치과 치료시에 제일 힘들고 아프다고 설명해주길래 겁먹었는데 신경이 죽어 있어서인지 참을 만 하더군요. 재진이 수술한 거 생각하믄 난 아무것도 아닌데 병원 진료부터 치료받는거 정말 너무 무서워요..건강이 젤여요 .. 미리 미리 증상 있을 때 가야 하는 데가 치과인데 나이 들 수 록 아픈 거 참는거는 미련할 정도로 도가 틉니다. 그러나 모두 건강 관리 잘 들 하세요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29
답글놀이기구 못타는거 맞아요ㅠ민정이가무서운 놀이기구 타는거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서 못 지켜봐요. 마트, 역, 백화점, 터미널 , 종합병원, 놀이공원...이런데 가는거 넘 싫고 힘들지요. 그래서 장보기 심부름은 주로 민정아빠나 친정부모님이 봐다주지만 아이 키우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저 알고보믄 주의력결핍으로 운전도 못하고 , 길치에 어리버리한 찌질맘이예요ㅠㅠ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31
답글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하나씩은 약점이 있지요. 이는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참았다간 큰 돈 들고 휴우증도 오래가고 통증도 이만저만이 아니죠. 지샘은 자상해서 카트 잘 밀고 다니실것 같은데 좀 의외네요. 승민아빠는 쇼핑을 저보다 더 좋아하고 동네마트도 같이 가자고 따라나서는데 고마운줄 알고 살아야겠네요. 진희씨는 마취제 부작용이 있어서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어요. 흔히하는 내시경검사도 수면으로 안하면 무지 힘들던데...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2.08.30
답글ㅎㅎ 저는 장거리만 아니면 운전은 제법 편하게 해요.. 유명한 길치지만요.. 저도 워낙 겁이 많은 기질이라 운전 못할 줄 알았는데 운전을 배우니 장애가 하나 치료된 듯해요 마치 휠체어에서 일어난 느낌 같이 자유를 느끼죠.. 제가 걸어다니는 능력이 있으면 운전하는것도 할 수 있다고 늘 말해요..태희님 마음 감사해요..제가 가까이 살면 운전해서 같이 다닐텐데요 ^^작성자이현행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30
답글저는 병원은 겁 안내는데 운전은 사고 날까 미리 겁 집어 먹고 못한답니다. 할머니들도 운전하고 다시시는 거 보면 제가 좀 모자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행히 이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껏 충치 치료 한번도 안받았답니다. 근데 지형이 아빠는 일년에 한 번씩 큰 돈이 들어요. 얼마전에 임플란트를 한개 했답니다. 제가 구박해 줬어요. ^^ 가까이 있으면 지선생님 대신 따라가 드리는 건데 ^^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2.08.30
답글진희님 저보다 조금 더 심하신 듯.. 놀이기구도 못타시지요? 저는 목마 타는 것도 떨어요. 저는 신랑이 병원이나 백화점,마트는 절대 안가려고 해서 실제 살면서 큰 불편을 겪어요. 신혼이나 아이들 어릴 적엔 정말 섭섭했는데 이제 그러려니 해요. 병원 혼자 가는 거 저는 가장 고통스러운데 안 도와주네요. 병원에 가는 거 무섭다는걸 전혀 이해 못해요. 작성자이현행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30
답글전 병원은 진짜 무서워요~~ 병원가서 의사샘 얼굴만 봐도 간이 오그라들어요ㅜㅜ혼자 건강검진이나 스케일링도 무지 겁내니 신랑이나 친정 엄마가 따라와 주구요.. 게다가 간단한 마취 잘 안 깨는 부작용때문에 고생도 많구요..작은시술에도 넘 예민하고 겁을 내고 아이들 치료 받는것도 눈뜨고 못 보는 바보예요ㅠ 병원이랑 친해야 오래 건강하다고 하던데...앞으론 좀 친해지도록 노력 좀 해야겠어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