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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5학년때부터 수포자였나봐요. 체점이나 해줄까 틀린 문제 설명은 정답이나 봐야지 알겠더라구요. 아빠와 나란히 수학 문제풀이 하는걸 보고 흐뭇한 기분으로 출근하는 길입니다 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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