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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지난 주부터 오늘까지 밀양 시댁에 있습니다..아이들은 문풍지 오리고, 대나무 살을 덧대어 연을 만들어 날리고..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점핑점핑 발 굴러대며 완전 신났네요..^^;;
    내일부터 일주일간은 친정으로 가서 오랜 친구들을 만날 예정이랍니다..
    다들 춥지만 마음이 훈훈한 한 주 되세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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