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 가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구요..늘 4차원에 인관관계 제로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하루 아침에 그 모든 행동들의 원인이 또래들과 포커스가 다른 아이여서 그렇다가 되어 있어서 많이 당혹스러운 엄마입니다...5월부터 하루 두세번씩 드나들며 '아하 !그래서그랬구나'를 연발합니다.. 10월부터 용인이 거주지가 되는데... 이번 캠프도 용인서하고..어떤 행사인지..꼭 가보고도 싶은데..부끄럼쟁이 신랑이 자기는 단체 모임이 부끄럽고 한번도 안가봤고.. 머 거시기 하다며 보이콧을 합니다~~ 이걸 우짤까요~~? 여러분~돌부처를 멋지게 요리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2.08.31
답글저는 남편이 아직 어린 둘째를 돌봐줘야 하고 제가 운전을 못하는 관계로 같이 다녀요. 다행히 흔쾌히 동참은 하는데 선생님 세미나 하실때 아이 돌보느라 들을 기회가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들어야 아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텐데...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하자고 제안해 보시면 어떨까요? 예쁜 목소리로 나를 위해서라도 같이 가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면 들어주시지 않을까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2.08.31
답글첨엔 애기봐줘야하니 남편 필수 지참이었는데 이젠 거추장스러워 떼어놓구다니네요^^ ㅋㅋ 아빠들끼리 힐링캠프하신대요^^ 친해지길바래~~~~ 요즘 예능을 넘 많이 바쓰~~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2.08.31
답글민정아빠도 처음은 그런걸 제가 억지루 끌고 나왔고 처음엔 서진아빠처럼 그랬다가 변한거예요. 그런데 아빠가 영재아 특성과 양육에 관한 공부를 하면 아이에 대한 이해가 커지고 관계도 좋아지면서 아이가 더욱 정서적으로 단단해진답니다. 에덴센터에서 아버지들 친목과 적극적 참여를 위해서 아버지교실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31
답글용인으로 이사오시는군요. 뻘쭘한 분위기 싫어하는 남편 우리집에도 있어요. 조금씩~ 천천히~ 에덴의 분위기 스며들게 해주면 언제가는 같이 참여하는 날 있지싶어요. 같이 화이팅해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2.08.31
답글안녕하세요~~ 저도 용인댁입니다. 저희 남편도 지금 2년째 부끄럼쟁이로 모임에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 놀고 엄마들 이야기할때 주로 뒷자리나 멀리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야구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모임 분들 이름도 얼굴도 잘 모르지만 출석은 열심히 하죠. ㅎㅎ 이젠 아이들 때문에 그냥 따라가야 하나 보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김승범님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날이 오겠지 하는 기대만 하고 있습니다. 혜진님 남편 분께 그런 아빠들 많으니 같이 가자고 해보세요. 언젠가 그런 아빠들끼리 친해지지 않을가요?작성자서진 윤지 엄마작성시간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