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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봉사 일수가 부족하다 하여 봉사일수 만큼 실지로
    봉사했습니다.
    유종의 미덕을 보여주고 떠나려 하나 저 역시 성인 군자는 아닌지라.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없습니다.
    작성자 박태훈 작성시간 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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