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빙어낚시도 하고 워터파크도 가고 등산도 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바다도 보고~~^^ 재래시장에서 생선도 사고 오는길에 차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도 보고 정말 유난히 길고 긴 여행을 한듯한 주말이었어요~~ 사운드오브 뮤직에 푹빠진 딸은 저녁내 드레스 차림에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요즘 부쩍 의젓해진 아들은 오늘따라 여행갔다온 뒷정리를 얼마나 많이 도와주는지... 아빠 배위에 팔위에 누워 옛날얘기 들으면서 자는 아이들과 남편을 보니 참 많이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행복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작성자다향작성시간14.01.27
답글좋아보여요~~ 아이들 웃는 모습 보려고 부모가 노력하는거죠?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4.01.27
답글진짜 행복이 이런거죠~^^ 저도 가족과 이런 일상의 행복을 가꾸어 가고파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