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고 사는 아들넘... 오늘은 드디어 책가방도 없이 맨몸으로 학교간다고 나서셨네요. 아침에 준비물 같이 챙기고나서 가방 윗주머니에 넣었다고 두어번을 말해도 대답도 안하길래 들었냐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네~ 하더니... 좀있다 근데 뭘 넣었는데요?? 이러더니만... ㅡㅡ;;;;;; 결국 그 놓은 정신줄 못챙기고 책가방 두고 학교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지요. 2학년되면 정신을 제자리에 잘 갖다 놓겠지요?? 그러리라 믿고!! 믿어야지요~~작성자도이와비니(박미현)작성시간14.02.05
답글저희도 어젠 실내화 주머니 안들고 가서 양말로 있어야하는데 날씨가 영하인지라 선생님께서 경고 주시고 부츠를 신고 있다가 왔다고..자기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떠들어댑니다.. 오늘도 가방만 메고서 외투도.장갑도.신발주머니도 없이 그냥 나서구요.ㅡㅡ;; 뒤돌아보면 잘 넘어왔다 싶고..스스로 잘 챙기겠지 하고 희망을 가지고 싶으나 앞으로도 막막~합니다..에효~~ 3학년이 되면~4학년이 되면~일케 기대하며 이 상황을 그저 받아들여야지요~~ㅎㅎㅎ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