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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줄 놓고 사는 아들넘...
    오늘은 드디어 책가방도 없이 맨몸으로 학교간다고 나서셨네요.
    아침에 준비물 같이 챙기고나서 가방 윗주머니에 넣었다고 두어번을 말해도 대답도 안하길래
    들었냐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네~ 하더니... 좀있다 근데 뭘 넣었는데요?? 이러더니만... ㅡㅡ;;;;;;
    결국 그 놓은 정신줄 못챙기고 책가방 두고 학교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지요.
    2학년되면 정신을 제자리에 잘 갖다 놓겠지요?? 그러리라 믿고!! 믿어야지요~~
    작성자 도이와비니(박미현) 작성시간 14.02.05
  • 답글 저희집 아이들도 소소한 것들 잘 놓고 와요ㅋㅋ 작성자 임미경 작성시간 14.02.06
  • 답글 ㅋ찬물끼얹고 싶지 않으나,
    뭐놓고 다니는거 좋아지지 않아요~
    중2되는 둘째가 영하 10도에도 잠바없이 슬리퍼신고 하교 하길래 신발주머니와 잠바행방을 물으니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으~그~했어요. 근데 학원에서 잠바, 친구엄마가 신발주머니 찾아가라 전화해서 어이 없었지요~
    10년째 이럽니다~;;
    작성자 버들치 작성시간 14.02.05
  • 답글 저희도 어젠 실내화 주머니 안들고 가서 양말로 있어야하는데 날씨가 영하인지라 선생님께서 경고 주시고 부츠를 신고 있다가 왔다고..자기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떠들어댑니다..
    오늘도 가방만 메고서 외투도.장갑도.신발주머니도 없이 그냥 나서구요.ㅡㅡ;;
    뒤돌아보면 잘 넘어왔다 싶고..스스로 잘 챙기겠지 하고 희망을 가지고 싶으나 앞으로도 막막~합니다..에효~~
    3학년이 되면~4학년이 되면~일케 기대하며 이 상황을 그저 받아들여야지요~~ㅎㅎㅎ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4.02.05
  • 답글 2학년이되면조금더~나아지겠지요~^^!!

    방학할때가너무좋았어요~
    다른엄마들은방학되면싫어하던데~
    전방학이좋아요^^
    봄방학만기다립니다.ㅋㅋ
    작성자 저에요저 작성시간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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