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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에 비하면 그래도 지금은 아이의 예민함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도 한번씩 확 치밀어 오를 때가 있어요. 내 컨디션이 안 좋을때 그런 경우가 많죠. 울다가 잠든 아이를 보니 나도 힘들지만 너도 참 힘들겠다 싶고 오늘따라 엄마로서 자괴감이 느껴져 저도 좀 울었네요.
    엄마인 나도 한번씩 이렇게 치밀어 오르는데 담임 선생님은 내 아이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걱정이 많은 초보 학부모입니다. 휴...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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