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책합니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겨울왕국을 보면 우리 아이들 생각이 났습니다. 큰애에게는 "(니 재능을) 숨기고(가능한 드러내지) 말고 느끼지(감정을) 말고 착한아이가 되어야 하고 스스로를 가둘려고 노력해라"라고 강요했던 것 같아요. 엘사를 제어능력이 생길때까지 가둬두려고 한 왕과 왕비처럼...그에 반해 평범(?)하지만 사회성이 좋은 둘째(안나처럼)..ㅎㅎ 이런 이야기가 이렇게 끼워맞추면 대충 맞출수 있긴 하지만...큰 애를 보면서 엘사처럼 가족(안나)의 진정한 사랑으로 결점이라고 생각했던 재능이 크나큰 장점으로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늘 사랑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작성자서진 윤지 엄마작성시간14.03.11
답글저희도 십수 번을 돌려보고 나니..그게 보이더군요..현욱이와 어제 마지막 시청 소감이 그러했습니다.. 엘사처럼 아주 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어도..조절 능력이 없으면 괴물이 될 수도 있지만..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멋지게 조절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도 되노라고.. 그래서 우리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다고..괴물로 변하지도..숨지도 말자고.. 본인도 깊이 받아들이더라구요.. 잘 되겠죠? ㅎㅎㅎ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4.03.11
답글전 보면서도 그런 생각 못했는데... 같은 걸 봐도 다른 걸 느끼네요.. 이렇게 듣고보니 참 많이 공감이 갑니다. 안나의 사랑이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저도 안나가 되어줘야겠어요. 작성자도이와비니작성시간14.03.11
답글엄마가 꿈꾸는 소망대로 서진이가 될거예요 아이와는 의식과 잠재의식 무의식을 주고 받는 엄마의 존재가 중요하지요 절대적인 사랑과 믿음 안정감이 아이에게는 평생의 자원이 되어서 어려운 때를 만나도 그 예금과 보험을 사용하게 된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에 더욱 큰 성장과 열매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진이와 윤지가 하나님의 큰 사랑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작성자에덴센타작성시간14.03.11
답글저도 겨울왕국 보며 우리 두 딸들과 연관지어 생각했더랬어요. 첫째딸이 본인도 컨트롤안되서 힘들어 하는 얼음만큼 날카로운 감정과 예민함을 엘사처럼 멋지게 이겨내길 바라면서요 ㅎㅎ작성자복덩대박맘작성시간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