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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친구이자, 연인, 그리고 오빠, 아빠같던 남편이랑 당분간 떨어져 살게되었어요ㅠ
    스물 한살에 만나서 완전 의지하고 보호 받으며 살았는데,,.3개월간 태국으로 파견근무 간다네요.
    며칠째 수없이 맘 속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나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어! 아이들이랑 씩씩하게 !!'
    그런데 겁이 나요. 막 슬프기도 하고, 남편과 떨어져 있는 동안 단단하게 영글어져 있겠노라고
    큰 소리는 쳤는데...아자!아자!! 굳세게 살아볼렵니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4.03.12
  • 답글 ㅋㅋ 민정이 채유가 있잖아요. 이제 민정이를 믿고 의지하시면 될듯한데요. 삼개월 후딱 지나가요. 떨어졌다 다시 만나면 소중함도 더 느껴지고요. 유쾌 발랄 진희씨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3.12
  • 답글 아이쿠 진희씨 눈에서 눈물이 찔끔ㅜㅜ
    하지만 걱정마세요~
    제 후배가 남편과 떨어져 산지 2개월이 되었는데 처음엔 괜히 슬프고 힘들더래요~
    그런데 날마다 틈만나면 화상통화로 새록새록 정을 나누니
    지금은 곁에서 함께 하는 것 같대요~
    진희님의 씩씩한 모습이 눈에 선한데~더 씩씩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빵긋~
    3개월 후딱 지나갑니다~ 진희씨 아자 파이팅!ㅎㅎ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4.03.12
  • 답글 우와~ 진희님의 부부애가 그저 부럽습니다.
    남들은 남편이 외국 가주면 그저 감사합니다 한다던데 말이예요.^^;;;
    친구,연인,오빠,아빠같은 남편이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희님은 멋진 엄마시잖아요. 아이들이 있으니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석달이 언제갔나 싶게 금방 지나갈거예요. 힘내세요~~!!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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