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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저희집 초4 여학생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학년때 만났던 소문난 선생님을 다시 만났거든요.
    의외로 쿨~~하게 담담하게 받아들여 다행이다 했는데
    그때보다 더 많이 성장한 아이에게 선생님의 요구사항은 아무리 맘을 비워도 견디기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악필이라고 남아서 쓴 내용 또 쓰고, 반성문 쓰느니 차라리 청소하겠다고 남아서 청소하고
    정말 미각이 예민하신데 모든 음식은 국물하나 남기면 안되서 벌점받고 또 청소하고
    이미 벌받은 사안에 대해 이중삼중 벌을 또 받으니 그것도 이해안되고
    엄마는 올 한해 잔소리 안할테니 선생님을 견디라고 했습니다.
    애가 분노발작은 없는데 맘을 닫는게 보여요.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 14.03.12
  • 답글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으라고 하는 건 정말 학대 아닌가요. 아이가 안쓰럽네요.--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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