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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년 아들을 둔 올해 제 목표는
    '스스로 해결하게끔 학교생활에 최대한 관심을 끄고..
    정말 필요한 것들만 내가 챙겨 주기~'인데..
    전달사항을 먼저 전달하는 법이 없고, 챙겨간 것도 고대로 다시 들고 오고, 준비물 차수도 오락가락하고...
    아휴~~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다음 주 부모상담가서 전교에서 가장 깐깐하다고 소문난 담임쌤한테 저 폭탄 맞는거 아닌가 몰라요ㅜㅜ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4.03.13
  • 답글 진희님 의견에 동감~~저 작년 한해 그리 살았더랍니다. 무조건 경청하기 ㅎ 현욱이 3학년 2학기쯤이면 많이 야물어져 있을거예요. 예언입니다~~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3.13
  • 답글 그러게요... 자율성을 주고 싶어도 따라다니며 안챙기면 제대로 챙기는게 없는 아들래미.....
    안챙기고 빠뜨리고 혼나고에 별신경 쓰는거 같지도 않구요.
    담임샘한테도 두들겨 맞으면 정신을 차릴까요?? 막 패주세요라고 할수도 없고... ㅠㅠ
    저도 상담가서 무슨 소리 들을지....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4.03.13
  • 답글 폭탄 맞으면 무조건 샘한테는 죄송하다 빌어요ㅋㅋ
    현욱이땜에 폭탄 맞았다고 집에 와서 현욱이한테 폭탄 터트리지 마시구여~~~
    전 학교 다녀오믄 손 씻고 간식 먹고 먼저 알림장 열어보고 준비물 있으면 스스로 챙겨논 후 놀으라 했어요. 구입해야 하는것 있으면
    돈 주고 본인이 문방구 가서 사와 챙기게끔...잘 챙겼는지 확인은 안 하고... 알아서 빠짐없이 챙기는거 중1 되서야 되는듯 ㅋㅋㅋ
    저학년땐 알림장 안써와 숙제 안하기 일쑤 ㅠㅠ 고학년때는숙제 해놓고 빠트리고 안 가져가기 일쑤 ㅠ
    어쨌든 그래서 벌도 받고 야단도 맞으며 차차 야물어져 가더군요 . 기다림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저속 터져서 죽을뻔 했쓰요ㅠㅠㅠㅠ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4.03.13
  • 답글 저도 4년째 외치지만 막상 놓으면 정말 너무 너무 프리해지는 통에 제가 못견디고 도로아미타불입니다..ㅜㅜ 작성자 다향 작성시간 14.03.13
  • 답글 깐깐하신 담임선생님 만나서 우째요. ㅠ.ㅠ
    저도 '스스로 하도록 시키자' 만날 외치지만 참 쉽지 않더만요.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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