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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학부모 총회 갔다왔네요.1학년인데 교실 가보니... 생각보다 참석하지 않은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암튼...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담임 선생님 만나서 마음의 짐 살짝 내려놓았어요.^^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벌써 몇가지는 선생님께서 알아차리신 듯 해요.

    행동이 굼뜬 거, 뭐 한가지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거, 선생님 말씀 하시는거 경청하고 지시 잘 따르는거(선생님들 좋아하고 잘 따르고 예쁨 받으려 노력하는 아이예요) 등
    참, 다행히 선생님이 보시기에 친구들이 주하(남자예요)를 좋아하는 거 같다고 하시네요.
    뭐, 행동이 느려도 다른 장점이 있으니 더 기다려 줘야죠.
    기다림이 최선인 듯 해요~^^
    작성자 신명희 작성시간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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