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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공개 수업도 참관하고, 총회도 다녀왔어요.
수업이 생각보다는 재미있던데요? 동영상 보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아이들 모두 한명씩 앞에 나가 "저는 1학년 ㅇ반 ㅇㅇㅇ 입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ㅇㅇㅇ 입니다"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축구, 그림 그리기, 댄스, 피아노...이런 거 말하는데, 울 아드님께서는 크고도 분명한 목소리로 "제가 잘하는 것은 수학입니다"라고 외쳐주셔서, 순간 다른 엄마들 오~하고 저는 왠지모르게 얼굴이 화끈거리고...또 보았어요. 그 아이 주위에 쳐진 결계를...수학별에서 온 그대여...-.,-
담임쌤은 기본 마인드도 괜찮고 꼼꼼하신 분 같아서 맘에 드네요.^^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