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녀석 모두 담임샘 복이 있어 여러모로 위안이되네요. 큰애 담임샘은 다정다감하면서도 원칙이 있는 분으로 종이접기, 아트북등 만들기 자격증이 여러개 있어 수업중에 자투리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수있게 허용해주신답니다. 종이접기에 빠져 수업시작종이 울리는줄도 몰라 지적 받던 예전과달리 자율권과 책임을 동시에 주시는 샘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학급회장선거에 나갔다가 떨어졌는데 2학기에 도전해보라했더니 자신없다합니다. 그때쯤이면 장난기많은 기질이 들통나 안될게뻔하다구요 ㅋ 둘째는 여전히 학교가 낯설어 수줍은 미소만 가끔 보이고 말지만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엄마같은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4.03.20
답글담임샘을 만나 학교 갈 시간이라고 하면 벌떡 일어나네요. 당일 수업사진을 단체 카톡으로 올려주시고 다정한 글도 함께 써주시니 안면도 없는 엄마들끼리도 친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시간 지나면서 아이들도 저도 점점 편안해지고 있어 기뻐요. 에덴과 함께 쭉 있으면서 마음이 여유로워진 덕이겠죠? ♥작성자한명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