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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는 반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고 신나하더니 막상가니 관찰만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ㅠ 같은반 남자애는 교실에서도 말없는 아이라며 얼음자세로 꼼짝 안하는 아이가 신기한지 한참을 쳐다보더니 그냥 가요. 에구~~집에선 왈가닥루시에 오빠한테 독설도 날리는 수다쟁이가 밖에만 나가면 침묵인지 거참 한참을 기다려줘야할듯해요.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놀기 싫은것도 아니라는데 답은 그냥~입니다 ㅠ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4.09
  • 답글 부끄러운게 아니고..새침떼기 공주 스타일인가봐요~^^ 마음 맞는 친구가 빨리 생기면 서윤이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텐데 말이죠~^^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4.04.11
  • 답글 새초롬하니 깍쟁이같이 보여도 넘 넘 이쁘기만해요ㅎㅎ
    학년올라가면서점점 변하겠죵 ㅎ
    작성자 생명살림(지니경이후니맘) 작성시간 14.04.10
  • 답글 ㅋ 학창시절 딱 저예요. 차츰차츰 좋아질거라 기대해야죠^^ 작성자 한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4.10
  • 답글 우리 2학년 아들도 친구들 노는거 구경만 한다네요.. 왜 같이 안노냐고 물어봐도 그냥.. 놀고 싶지 않아서요 그러네요. 근데 제 느낌은 끼어들지를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것도 성격이겠죠... 크면서 나아지길 기도하고 있어요.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4.04.10
  • 답글 에구 우리 이쁜 서윤이...윤지도 서윤이 만나면 서윤이랑은 좀 늦게 친해져서 헤어질때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윤지도 어렸을때 한참 관찰하느라 나중에 들어가고 했었어요. 오빠랑 에덴센터 다니고 하면서 지금처럼 놀면 뭐든 오케이 하는 아이가 되었지만요. 서윤이도 학교에 적응하면 본래의 모습(?)을 학교에서도 많이 보여줄것 같아요. 윤지도 아직 학교에서는 적응을 다 못해서 비교적 얌전하게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후후..좋은 하루되시구요.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시간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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