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후3시에 지선생님과 큰 아이 수업후, 저녁 모임에 참석하시는 몇 분이라도 인사하고 오리라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는데..밉고 밉다는 7세 4세 미취학 까칠대마왕 둘을 데리고 밖에서 몇시간을 있는다는 것이 제자식이지만 저에겐 큰 인내를 요구하더군요.. 에덴에서 5시를 넘자마자 얼른..인사도 대~충 전하고 후다닥 일어섰습니다.. 오가는 지하철에서는 두녀석이 교대로 주무시어 먼길을 안고 다니게 하고.. 양손에 뭔가를 잔뜩 들고도 길에서 보이는것마다 죄다 사보자고....으이그~~ 과연 저에게도 언젠가...손에 손잡고 룰루랄라~고상한 외출을 할 날이 올까요~~?? 오겠지요.....OTL 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2.10.15
답글저도 그럴날을 기다리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ㅎㅎ작성자강수진작성시간12.10.16
답글네~올겁니다^^ 곧... 다음에 에덴에서 뵈면 반갑게 인사 나누어요. 수다도 함께 떨구요~~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