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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에 출첵합니다. 요즘 넘 바빴어요.1년에 한번정도 밖에 허락 안되는 친정에 다녀왔거든요. 때마침 구절초 축제에도 가보고 고구마,감,콩등 아이들과 잼나게 가을걷이 하고 왔습니다. 가을 들판의 아름다움과 농촌의 풍성함을 만끽하고 오니 서울이 다시 답답해지고 있어요.ㅠㅠ 시골체질이랑께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10.25
  • 답글 ㅋㅋ 너무재밌네요!
    저는 응...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놀고 싶은 베짱이 체질입니다. 좀 게을러서 몸이 머리를 못따라갑니다. 머리는 제주도 갔는데 몸은 서울입니당.
    작성자 정은숙 작성시간 12.10.29
  • 답글 저는 방랑자 스타일입니당ㅋ
    빽빽한 아파트 숲에서 사니 갑갑증이 나서 또 여행 가고파 온몸이 근질거려요.
    훌쩍 낯선 곳으로 바람쐬러 떠나고픈 충동을 꾸욱 참고 있어요ㅜㅜ
    명숙님 외모는 시크하고 세련된 도시녀 스타일인데, 보기와 달리 시골체질이라 하시네요~ㅎㅎ
    친정나들이 하셔서 마음 편히 푹 쉬고, 행복하셨겠어요. 아이들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었겠네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10.29
  • 답글 저는 변두리 체질입니당~~ 시골과 도시의 경계선을 벗어나질 못합니다. 둘 다 좋거든요 ^^
    어렸을적부터 도시 중앙에만 살다가 변두리로 이사한 후의 해방감과 즐거움과 위안감때문에
    결혼후도 똑같은 코스를 밞고 지금도 사는 곳이 좋아 못 떠나요 ^^ 이젠 농촌에 친척이 없어 늘 고향있는 분들이 부럽지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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