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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같은반 친구들의 과도한 간섭과 비난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그 아이들 역시 아직 아이들이라 원망도 할 수 없고 다른 아이들이 말로 자극하는것에 과하게 흥분해서 선생님들과도 마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의 특성을 전혀 모르시는 선생님들은 의아해하시고 걱정하시고. . .학교가 너무 재미있다고 가고 싶다고 하는 아이를 당분간 집에 두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두어달 너무 잘 다니는것 같아 안심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몹시 괴롭고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제대로 돕는건지 고민하고 있어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4.06.05
  • 답글 지형이 요즘 힘드나 보네요. 가까우면 맛있는거라도 먹으련만. 적당히 빠지면서 세상그러려니 알려주면서 지내야 할듯 하네요. 우리도 그때가 피크였네요. 곧 끝날듯요.근데요 이제까불고 말안들으면 그것도..그래도 그건 우리끼리 타협보면 되니까 ㅎㅎ 작성자 허영란 작성시간 14.06.10
  • 답글 차근차근 하나씩 실행으로 옮기다보면 잘 통하는 방법 있겠지요. 3학년..아이들에게 솔찮게 과도기니 잘 넘겨봅시다. 힘 내요 곧 여름방학 돌아옵니다^^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6.07
  • 답글 맞아요~
    태희씨, 지형이는 학교를 좋아하잖아요~~
    그속에서 단단히 자랄수 있도록 응원해줘요~
    고민되는 연휴가 되겠네요
    화창한 결론이 나오길 바래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시간 14.06.06
  • 답글 답은 아이에게 있을거 같아요
    연휴에 좀 쉬면서 아이랑 심기일전해보시길 빌께요
    산소같은 청명한 지혜가 쉬는 동안 작은 희망의 싹을 틔어주길 바랍니다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다는 관조하는 그리고 아이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그 선택에 갈채와 격려를 보내주는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한 단계 높이 보는 엄마,주변을 배려하지만 그들의 욕구보다는 내 아이의
    원함을 더 보호해주시면 어떨지요! 아이는 견딜 힘이 있어 보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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