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활짝 개인 화창한 날입니다.. 작년 이맘때 몇달간 다니던 태권도 도장서 뒤에들어온 친구보다 줄넘기 못함에 맘상해서 태권도 안하겠다던 현욱이가..어제는 아주 심각한걸 발견했다는 표정으로 다가와서는.. 눈감고 한 발 들기를했는 중심잡기가 안된다며 이제 운동하러가야겠다고합니다.. 오우~~드디어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나요~ '기다렸다가 본인이 원할때~그때 하게하라던.'. 스스로 어디서 뭘 배우고싶다는게 처음이어서.. 기쁘고도 기특하더라구요.. 한 가지 걱정은..태권도 가서 중심잡기되면..목적달성 했다고 다시 그만두지는않을런지~~끙 하여간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2.11.07
답글현욱이가 태권도를 다니겠다니 반가운 일이네요. 울 동혁이도 태권도 좀 시켜볼라고 1년째 꼬시고 있는데 안 넘어와요ㅠㅠ 내년에 태권도 다니는 친구를 만나야지만 다닐 것 같은데... 친구 섭외가 고심이네요. 암튼.... 현욱이가 태권도에 재미를 붙여서 검은띠까지 전진하길 바래요.. ^^작성자도이와비니(박미현)작성시간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