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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로 가족 여행 다녀왔어요^^ 즐겁게 떠난 여행이었는데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마음이 무거워져서 신나게 놀지도 못했네요. 자꾸만 생각에 빠지는 제 얼굴을 보고 아들 녀석 왜 그렇게 뚱한 얼굴이냐고 하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최대한 아이들 즐거워 하는 모습 담으려고 노력했으나 잘 안되더라구요. 좀 당당하고 강한 엄마가 되고픈데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의 학교생활 참 쉽지가 않네요. 자꾸만 오해들이 쌓이는거 같고 그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아이를 대변하는 일이 오히려 아이에대한 더 큰 오해가 될까봐 얘기도 못하고. . .크게 한숨 쉬고 내려놓으려 노력해 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4.06.15
  • 답글 저도 3학년1학기때가 젤힘들었어요.
    2학기되고 내년되면 아이도 많이 성장해있을거예요.
    이런 시기가있어서 그때 더 행복할거예요.
    지금도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터널이 어두울수록 빛은 더 환하답니다!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4.06.16
  • 답글 선생님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격이 강하고 성질도 급하신가 봅니다
    편히 아이를 지켜보고 기다려 주면 얼마나 좋으련만...아이와 선생님과 둘 만 길게 있는 시간이 생겨서
    아이를 개별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특별한 계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이 아직도
    아이를 잘 이해 못하고 자기 틀에 맞추어야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가 봅니다. 지선생님의 책을 가지고 가보시면 어떨까요....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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