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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들을 위해 장기책과 바둑책을 주문해줬어요
    이젠 맘껏 지지해줄 생각입니다
    그 동안 아이의 물음에 제대로 답해주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인정해주고 아이의 상태에 대해 얘기해줬더니 본인 스스로도 자유하나봐요
    부모를 신뢰하기 시작했어요^^
    작성자 이든맘 작성시간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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