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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출첵합니다. 동네에 큰 마트가 3개나 생겨 가격 경쟁이 장난아니네요. 덕분에 시중절반 가격에 곰탕재료 사다가 하루종일 고았더니 우유보다 뽀안 빛깔의 국물들이 지대로 나옵니다. 겨울철 몸보신용(? 지방함유량이 많아 사실 살만찌지만)으로 해보세요. 속사정은 반찬 하기 귀찮을때 먹기 좋답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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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추운 겨울 명숙님이 정성들여 푹 고은
구수하고 따끈한 곰탕 한그릇으로 가족들이 추위를 가뿐히 이겨내겠네요~~
저 빼고 울식구들 곰탐 무지 사랑하는데, 게으름때문에 못 해주고 있는데...
저도 곰탕 끓여야겠어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