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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주부 7개월째.. 세상의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합니다.
    아침은 간단히 먹이고 제대로된 식사는 저녁한끼 챙기는데도
    왜이리 힘든지요.. 요리하는게 손에 익지않고 서툴러서 더 그런가봐요
    새벽에 세딸들위해 도시락 각2개씩 싸주시던 엄마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아휴..전 애들 학교급식을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홧팅입니다 ^^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2.11.28
  • 답글 미란님! 방가워요..시우도 잘지내지요ㅡ에덴센터에 눈팅만 열심히 하구..통~한줄남기기가 쉽지않터니..미란님 글 보구 반가웃마음에ㅡㅡ
    주부는 나혼자 적응하는게 아니라 가족들 같이 적응해가는거 같어요ㅡ새로운 직장을 나갈때처럼요ㅡ잘 해 내리라 믿어요ㅡ
    강산맘 조경숙
    작성자 대한강산 작성시간 12.12.11
  • 답글 미란님... 어쩜 저와 같은 생각을 ㅎㅎ
    저녁하는것도 어찌나 힘들고 신경이 쓰이는지 모르겠어여..
    직장생활할때는 핑계라도 있었는데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쪼금 한심하기도 하고요.

    진희님 말씀처럼 제 적성이 아닌듯하여 저도 매일 몇시간씩 하는 일 다시 시작했네요.
    그런데 문제는 몇시간이 자꾸 연장이 된다는거죠..
    현재 상태는 그래서 참 애매합니다. ㅎㅎ

    저도 홧팅~
    작성자 우희정 작성시간 12.11.29
  • 답글 미란님~ 전업주부 7개월째면 아직도 살림하는게 익숙지 않아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전 아이 6살때 전업주부로 7개월 고생하다 제 자신의 무능함에 좌절하고 넘 우울해져서
    다시 일을 시작했었네요. 종일 직장에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매일 몇 시간씩이라도 일을 하니
    살림에 무능한 제 자신과 가족들에게 좋은 핑계거리가 되는거 같아서 지금도 일에서 완전히 손떼지는
    못하네요.ㅋㅋ

    전업주부님들 저도 무지 존경합니다.
    저도 아직 살림은 고되기만 해요. 그래도 처음 직장 그만 두었을때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살림은 제 적성이 아닌거 같아요. ㅠ ㅠ
    저도 학교급식 사랑해요~ㅎ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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