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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폭설로인한 피해는 없으셨나요?
    폭염외에는 모든 기상 재해도 비껴간다는 대구서 일년에 한 번 볼까말까하던 눈을 여기서 한방에 폭설로 만나....
    이사와서 우리 셋은 가장 즐거운 오후 시간을 가졌어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2.12.06
  • 답글 저기 남쪽에서 온 저는 ...마트에서 긴 눈썰매를 팔길래..저걸 왜 팔고, 왜 사가나~~했는데..
    사방에 조그만 경사에서도 애.어른 다들 즐기더라구요..촌티나는 비료 포대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저희도 이제 진정 문명을 알아가는게지요~~ㅋㅋㅋ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07
  • 답글 울집애들은 이제눈이시큰둥한가바요.
    첨에 용인시골이사갔을땐 이글루를만든다 어쩐다하루종일 놀더니
    이제너무 놀았는지
    피아노도 바이올린도 다시한다하고
    문명을 알아버렸는지ㅋㅋ이젠아이스링크가재미나다네요ㅎㅎ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12.07
  • 답글 울집 빨간 썰매를 끌고 나가서 아이들 태워 줬어야 하는데...어제 넘어진 후유증으로 집에만 있었어요.
    그래서 울아이들 시무룩하니..ㅠㅠ
    내일 또 눈 온다니까 주말에는 아이들과 신나게 눈밭에서 딩굴어 보아야 겠습니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12.07
  • 답글 첫눈을 손꼽아 기다리던 소녀적 낭만은..
    어느새 출퇴근을 염려하는 나이가 되었나봅니다~~ㅋㅋㅋ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07
  • 답글 어제는 좋았는데 오늘은 아들녀석 학교 데려다 주느라 얼어붙은 비탈길을 유모차 까지 끌고 내려 가는데 눈이 원망스럽더라니까요.^^ 방학때는 펑펑 자주 쏟아졌음 좋겠어요. 아이쿠...그럼 출근하는 아빠들이 고생이 되려나..^^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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