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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게 늘 들키고 있는 엄마인거 같아...오늘은 더더욱 작아지고 있네요 아궁... 낮잠이라곤 어릴때부터 자지 않던 놈이 오늘 엄마한테 학교파하고 오자마자 억울함을 토해내는데...아 저도 지쳤는지 들어주다주다 화를 내고 말았답니다. 농구다녀와 낮잠든 아이를 보며...미안스러워지네요...언제나 성숙한 어미의 모습을 갖출런지요 ㅡ.ㅡ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4.07.14
  • 답글 잘지내시죠? 늘 세심하고 반가운 댓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7.15
  • 답글 닉네임이 좋아요. 좋은엄마하기 힘들죠? 전 가끔 좋은엄마고 불량엄마일때가 더 많아요.학교에서 힘들었던 이야기 토해내면 남의 아들이야기 듣는것처럼 대충 호응만 해주고 넘어갈때 많아요. 그래야 살겠더라구요. 해결방법을 찾아주려고 애쓰다보면 머리 깨져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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