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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아침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저랑 딸아이랑 비옷에 장화에 우산까지 쓰고
    걸어서 15분이상되는 유치원에 등원했어요
    천둥번개에 속으로 어찌나 겁이나던지요...ㅎㅎ
    아이한텐 늠름한 엄마의 모습으로 들여보내고 집에오면서 뿌듯함이 가득이였어요
    비그치니 하늘이 참 맑네요~
    작성자 하람맘 작성시간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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