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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아파트에 쓰여진 효성이란 글자가 무섭다고 그 지름길대신 빙돌아 5살 그 추운겨울 도서관에 업고 다녔던 기억이 불현듯 오늘 나네요 어느덧 10살이 되었고 지나고 보니 조금씩 좋아졌네요 조금은 좋아진?무뎌진 일상이 당연한게 아닐진데 ᆢ 고마운맘 표현해줘야겠어요 물론 아직도 힘든건 진행중이지만요 ~~~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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