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산을 넘으면 또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지요. 요즘 왜 이렇게 아들과 힘들까 생각해보니 사춘기란놈이 오고있나봅니다. 아들과딸은 또다르니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하군요^^ 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1.14
답글헉 벌써 재진이가 사춘기인가요? 그럼, 서진이도 얼마 안남았다는....아직은 혼내고 안아주면 효과가 있는데 이것도 얼마 안남았다는 말이군요. 쩝...아이들은 커가고 부모도 계속 배우고 함께 커야 하는게 맞군요. 부모에게 늘 새로운 숙제를 주는 우리 아이들이네요.작성자서진 윤지 엄마작성시간13.01.17
답글벌써요?! 사춘기때 부모님을 친밀하게 느끼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이 자라도록 아빠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할 듯 합니다 아들들은 엄마의 지극정성인 케어에서 독립되고 싶어서인지 그간 젤 친밀했던 엄마를 밀어 내지만 아빠의 권위에 대해서는 존중하려는 심리도 있는거 같아요 아빠를 높여주고 아빠랑 많은 대화와 시간을 보내면서 사춘기 홍역을 잘 치뤄내면 더 훌쩍 자라버린 아들이 되겠지요 사춘기 때 엄마들 많이 힘들고 아이들 한테 상처도 많이 받지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역할이지요 사춘기 때 화나고 속상한거 있으면 엄마에게ㅣ 풀어라 다 받아줄께 라고 이야기 많이 해줬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이야기 다 안하지만요^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