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것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어찌나 감사하고 감동인지 마치 기적 같아요. 서로를 챙기는 것도 그렇고 참 대단해요.지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믿고 기다리고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니 형제처럼 되어가면서 정말 좋아지네요.다른 동생들까지도요. 어젯밤엔 찜질방에서 도저히 못자겠다그래서 집에 오는데형들이 서로 잠든 재후니를 업겠다더니 서진이가 자기가 더힘이 세다고 몇층을 업고내려오고 둘이 으쌰으쌰 들고 옷갈아입혀서 나왔네요.와~~멋진형들입니다.이녀석들이 이렇게 변했어요.동생들 챙기는것도 그렇고 이제 진짜 다컸어요^^ 여행다니면서 아빠들이 하는 모습 그대로 닮아가네요~~작성자재진.유경.재훈맘작성시간14.08.01
답글아이들 성장기가 늘 많은 위로가 됩니다. 그 뒤에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고 통크게 웃어주고 넘겨주셨을 멋진 엄마들도 제게는 늘 귀감이 되구요. 좋은 친구 동생들과 소통하며 잘 성장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마음 통하는 친구하나 생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친구좀 만들어 주겠다고 작은 노력을 해 보다가 잘 안되서 그냥 서서히 되겠지 생각하고 내려놓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들 잘 자라는 이야기 자랑 많이 부탁드려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4.08.02
답글유치원에서 하원할때 몇번이나 가방을 두고 맨몸으로 나오고 바지 앞뒤로 바꿔입기 선수인 우리아들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아직도 오른쪽 왼쪽 구분도 잘 못하는 아들이 좀 모자란거 아닌가 할정도로 뭐가 이리 서툰지 몰라요~ 많이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저도 먼 훗날 멋지게 자라줄 아들 모습 그리며 마음 내려놓기 또 해야겠어요ㅎㅎㅎ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4.08.01
답글우리 애들...형님아~들 뒤를 잘 따라야 할 터인데요~~끙~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4.08.01
답글여러가지로 복이 많아요~~좋은 이웃을 만난것도 한 몫하겠죠? 오늘 아침 열무김치 담그는데 옆에서 둘째가 도와준다고 이것저것 챙기는게 이뻐서 고맙다고 했더니 자기가 있어서 든든하냐고 묻더라구요. 둘째의 애교도 귀엽지만 큰애 크는것도 대견하고 이제 어디 내놓아도 안심이되요. 주변과 조율하는 면도 생기고 이제 너도 인간이 되어가는구나 기특하구요. 갈수록 좋아지겠죠?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4.08.01
답글그러게요. 작년에만해도 자매 둘이 만날싸우고 동생때리고 지지고 볶고 전쟁에 지옥같더니 올해는 엄마 안찾고 둘이 잘 노네요. 넘넘 피곤해 방금 한시간 자고 일어나도 별일 없네요 ㅎㅎ 이런 날도 오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요~!!작성자복덩대박맘작성시간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