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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을 정말 힘들게 눈물콧물짜며 배우더니 실력은 부족하지만 수영대회에 도전한대서 말리고싶은맘 굴뚝 같았지만 도전에의미를 두고! 역시나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속상해했지만 얻은게 더 많은 경험입니다 정말 짠 하더라구요 끝나고 맛난거 사주겠다하니 이렇게 키워줘서 고맙다고 아들용돈으로 저희 밥사줬어요 ᆢ 그간 힘들게 키운 아들이 벌써부터 보답하는 기분입니다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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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가슴이 짠하네요.. 오늘은 참 감동적인 아이들 얘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아들 수영만은 좀 가르치고픈데 거부가 심해서 어렵네요.. 부러워요~~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