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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아빠가 아들을 이해하지못하겠나봐요..ㅜㅜ
    뜯어 고치고 싶어합니다
    제가 중간에서 많이 힘드네요..
    아빤 언제나 본인을 케어하고 남을 의식하도록 자랐거든요 아주 어렸을적부터요
    그래서 아들녀석의 과잉반응과 많이 우는 모습
    예민한 모습, 다쳤을때 과하게 나타나는 모습들에
    힘들어합니다
    이러면서 더 큰 부모가 되는거겠지요
    나무같은, 고향같은 부모가 되었음좋겠습니다
    작성자 이든맘 작성시간 14.08.06
  • 답글 맞아여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그리 만만치않기에 더 그런거겠죠,
    하지만 끊임없이 얘기해주고 기다려주고 또 기다려주는 모습을 부모가 보여줬음 좋겠어요
    아들녀석도 그리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건 아닐텐데.. 무엇보다 젤 힘든게 본인일텐데 말이져ㅜㅜ
    작성자 이든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8.08
  • 답글 저는 제가 그리 교육받고 자라서..아들에게 어느 정도는 자유를 주고 싶으나 남에대한 배려..예의..그딴걸로 저도 모르게 아이를 지적하고 있어 너무 힘듭니다..ㅡㅡ;;
    주양육자인 엄마가 그러하니 아이들도 허용적인 부모보다 훨씬 힘들겠지요..ㅜㅜ
    저희는 그나마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울타리 넓혀주자고늘~다짐하고 있네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4.08.07
  • 답글 자기도 비슷해서 알지만 이사회가 살기여렵다는걸 알기에 강하게 키우고 싶은 맘이 커서 그럴것 같아요 ᆢ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4.08.07
  • 답글 아빠들은 또 표현방법이 엄마랑은 다르더라구요.
    좀 격하게 표현하셨어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실거에요.
    저희집 아이아빠도 상위 0.1%지능으로
    누가봐도 예민아들이 예민아빠닮은건데..
    본인은 안그런다고 성격좋다고 우기더라구요..
    작성자 인내심 작성시간 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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