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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에서 하룻밤 자는 캠프갔어요.
10시쯤 아빠랑 살짝가서보니 부모님전상서쓰는시간에
관장님께서 맞춤법한자틀렸다고 지적하니 울먹울먹하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쓰더라구요.
관장님은 그런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친구들 이제 다 이불까는데 ...
다행히 관장님이 저희아이를 아껴주시고 성향을 파악하고 계신분이라 잘 기다려주셨어요.
아이가 영리하고 예민하다고...하시네요..
본인은 괜찮고 기다려줄수 있는데 아이가 그럼 피곤할것 같아 걱정이라고..
아토피 심해져서 왔다고 걱정해주셨어요..
작년보다 많이 안정된모습인데 내년엔 더 좋아져 있게죠.
오늘도 힘내야겠어요^^ 작성자 인내심 작성시간 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