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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출석이네요^^
처음으로 가족끼리 심야영화 보고 집으로 가는 길이예요!
딸아이가 "명량"을 꼭 보고싶다고해서 급하게 심야봤어요 늦은 시간이라 자면 어떻게하나 걱정했으나 똘망똘망 너무 신나게 보고왔네요 ^^
너무 재밌다고 ᆞ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고 거북선으로 멋지게 싸우는 장면까지 보고싶었는데 왜 끝나버렸냐고 너무 아쉽다네요 ~
적장의 목이 잘려나갈때 너무 통쾌했대요 ㅡ저는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까르르르 웃으며 속이 시원하다고~ㅡ 아이가 유쾌하다니 저또한 유쾌합니다!
아이이다보니 다른 큰 뜻보다는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네요 !
오늘 하루도 평안하셔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4.08.10